잭 니콜슨1 영화 버킷리스트 후기 영화 버킷리스트 후기 요즘 제가 작성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여러분도 한번쯤은 작성해봤을법한 것입니다.바로 "버킷리스트"입니다.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 때 버킷리스트 작성하는 것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저도 덩달아 적어보긴 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실현불가능한 일들이 조금 있는 것 같아 현실적으로 수정해보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부터 스케일이 큰 일까지,사람들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이것을 실천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 버킷리스트에서는 조금은 극단적일지도 모를 상황에 놓인 두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두 배우의 편안한 연기가 영화몰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병원의 주인 애드워드와 그곳에 입원해있는 환자 카터는 둘 다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같은 병실을 쓰며 .. 2017.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