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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서포터즈 ONE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여성, 청년들의 움직임!

by 행복한 라바 2018. 9. 20.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여성, 청년들의 움직임!



남북정상회담이 또 한 번 있어지면서

남북한의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북 평화 통일이 한 발씩, 한 발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하루하루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19년 9월 18일은 남북정상회담과 더불어

HWPL이 대한민국에서 주최한 세계적인 평화행사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바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었지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 된 만국회의는,

평화를 원하는 전세계인들이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모인 행사입니다.


일반인 뿐만 아니라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및 총리 대신들까지 함께하여,


HWPL이 제시한 국제법 DPCW를 UN에 상정하고 촉구하는 지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HWPL의 양 날개라고 불리는 두 그룹 IWPG와 IPYG가 있습니다.


IWPG는 세계여성평화그룹이고, IPYG는 국제청년평화그룹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품어주는 IWPG와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끌려 갈 청년들 IPYG는

HWPL의 날개가 되어 평화의 일을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9월 19일 오후 1시.

IPYG와 IWPG는 각각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평화문화 전파"




전쟁의 최대 피해자 청년들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
IPYG가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PCW를 통해 국제법으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지 및 활동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 IPYG 청년들은 손편지를 써서
평화의 활동을 지지해달라는 "피스 레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들은 현재 전 세계 대통령 및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평화를 만드는 일.
이것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8 세계 여성 평화 컨퍼런스 "



한편 IWPG

'한반도 및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전쟁에서 죽어나가는 청년들을 가장 안타깝게 여길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그 청년들을 낳고 양육한 어머니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성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어도, 뭉치면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IWPG에서는 각국의 여성들이 평화에 대해

소통하고 회의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힘 쓰고 있습니다.


DPCW를 지지하고 콘퍼런스를 열고 평화교육을 시행 하는 등

대한민국 뿐 아니라 지구촌을 무대로 비전을 보이고 평화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HWPL의 평화 활동이 날로 활발해지고 있고

또 그만한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양 날개인 IPYG와 IWPG의 지지자 및 회원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년과 여성, 그리고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되어

평화를 소망하고, 또 DPCW를 지지한다면,


세계 평화가 더 이상 글이 아닌 실체로 이뤄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손으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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