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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서포터즈 ONE

남북정상회담과 동시에 인천에서도 평화의 불씨를 지피다.

by 행복한 라바 2018. 9. 28.

남북정상회담과 동시에 인천에서도 평화의 불씨를 지피다.





지난 9월 18일 화요일

남북한의 정상들이 3번째로 만난 기념적인 날이었죠!


이번 정권은 북한과의 관계, 특히 통일에 대해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있어졌던 이산가족 상봉의 장을 보신 분들이라면

남북한 평화통일에 대해 동감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남북한 정상이 열심히 평화를 도모하는 동안,

우리들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순 없죠! ㅎㅎ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평화통일을 지지하고

평화사업을 지지하기 위해 9월 18일에 HWPL도 움직였습니다!


HWPL은 UN 산하 기구로 전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움직이는 평화운동 단체입니다.





9월 18일에는 평화 만국회의를 통해

전세계 평화인들을 초청하는 성대한 축제를 열었지요~


HWPL의 평화 사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일반 국민들 뿐 아니라 무려 전, 현직 대통령들과

각 분야의 장관 및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국제적인 전문가들도 HWPL과 함께하겠다고 약속을 할 정도니,


HWPL이 얼마나 믿을만한 단체인지 알겠죠? ㅎㅎ





9월 18일에 세계적인 평화 만국회의 축제를 열기 위해서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직접 세계를 수십바퀴 돌며 대통령들과 장관들을 만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종식짓고 평화를 이루어야 할 이유를

직접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경험을 토대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말뿐이 아닌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DPCW라는 국제법을 제시하여


전세계에 전쟁관련 사업을 금지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대표님의 진정성 있고 현실적인

평화사업의 목표를 들은 사람들은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HWPL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할 수 밖에 없지요. ㅎㅎ





국경과 인종, 종교, 문화를 초월한 진정한 지구촌 평화를 이루기 위해 쉴틈없이 달려 온 HWPL!


그리고 그 결실이 이번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9.18 만국 평화회의로 맺어졌습니다.


9월 18일 대한민국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 열린 만국회의는

10만여명이 참여했으며, 해외 인사는 2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입장식부터 시작해서 퍼레이드를 거쳐

여러 인사들의 DPCW 지지선언과 촉구입장 발표,

그리고 평화지구촌을 만들자는 포부를 드러내었으며,


전세계인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공연과 축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회의와 노력과 고민과 간절함으로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HWPL.


그리고 그와 함께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인

이번 평화 만국회의 행사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기사참고 : 세계일보

https://news.v.daum.net/v/2018092803123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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