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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29차 세계평화투어, 아프리카에 가다!

by 행복한 라바 2018. 8. 10.

HWPL 29차 세계평화투어, 아프리카에 가다!



세계는 지금 전쟁중..



세계 2차 대전 후 대한민국은 광복을 했고,

이제는 끝난 줄만 알았던 전쟁의 늪..


하지만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나름 평화로워 보이는 우리나라도,

최근 예맨 난민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 사이에 여러 트러블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멍들어가는 지구촌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평화단체가 움직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출범한

평화단체 "HWPL"은 무려 29번째 세계평화투어를 떠났다고 합니다.


HWPL의 29번째 평화운동 행선지는 아프리카 입니다!




한국 기준 8월 10일 00시에 시작된 평화행사에서는


종교자유 회복의 서막을 여는

'기독교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 되었습니다.


전쟁의 1순위인 종교분쟁을 해결하기 위함이죠. 





그 다음에는 "강제개종"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된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한 청년의 목숨을 앗아 간 강제개종교육.


한기총의 강제개종교육이야말로

세계평화의 최고 걸림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직 평화만을 바라보며 세계를 돌고 계십니다.


전쟁을 직접 겪어보신 장본인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알기 때문에 더욱 애쓰시고 계십니다.


다른 것은 보지 않고 평화만을 보며 활동하신 덕에,


HWPL은 지난 28번의 세계평화투어를 통해

많은 업적과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평화단체들보다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평화를 위한 대안을 내놓음으로,


각국 전현직 대통령 및 장관, 교육자 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 대안은 바로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입니다!


국제법으로 전쟁을 금지하는 것인데요.


10조 38항의 세세한 법안으로

지구촌의 전쟁을 완전히 종식지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HWPL의 28번의 평화운동으로

벌써 많은 지지자들이 생겼고,


또 매년 대한민국에서 큰 평화축제를 열

각국 지도자들이 모여 만국회의를 열기도 하는데요. 


이제 막 시작된 제 29차 세계평화 투어에서도

HWPL의 평화운동이 더욱 확실하고 감동적인


결과들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는

평화바라기 1인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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